인천시 옹진군이 연평도 포격 3주기(23일)를 맞아 19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한 사진전에서 학생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주최로 열린 본 전시에서는 피복 당시 현장 사진 30점과 주택·대피소 등 건립 사진 10점, 포격 도발 당시 포탄에 맞아 부서진 가전체품 등 9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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