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이용규, 김응용 감독 ‘첫 만남’
정근우·이용규, 김응용 감독 ‘첫 만남’
  • [뉴시스]
  • 승인 2013.11.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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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정근우(31)와 이용규(28)가 18일 오후 한화가 마무리훈련을 하고 있는 제주도를 직접 찾아 김응용(72) 감독과 만났다. 정근우와 이용규는 제주도 서귀포시의 숙소 근처 한 식당에서 김 감독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은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 감독(가운데)과 정근우(오른쪽), 이용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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