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김병진)는 21일 LH강당에서 LH공사 등과 합동으로 행복도시 건설현장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 제공]
행복도시 건설사업은 다양한 사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건설현장 수가 급격하게 증가추세에 있어 행복도시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한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를 현재 진행 중인 모범현장 5개소(건축2, 토목3)를 발굴하여 행복도시 건설재해예방에 기여하기 위하여 발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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