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전통시장 살리기 ‘팔 걷어’
청양, 전통시장 살리기 ‘팔 걷어’
지역발전협의회 청양사랑 캠페인, 인사나누기·내고장 상품 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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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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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진우)가 청양사랑운동을 통해 신명나는 청양 만들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양문화원에서 정송 부군수, 윤종목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 여성단체, 시장상인, 공무원 등 2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이 함께한 ‘청양사랑운동’ 캠페인을 가졌다.
청양사랑 운동은 ▲인사나누기(배려, 사랑)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지천 100리길 살기기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국민 대 운동 이다.
이날 행사는 이진우 지역발전협의회장의 행사개요 설명과 문화원을 시작으로 시외버스 터미널~농협 군지부~읍내사거리~시내버스 터미널~청양시장까지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청양경제가 살아납니다’라는 주제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인구증가, 원산지 표시, 성폭력 추방, 금연, 건강 등 군민 동참을 홍보했다.
청양전통시장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54억원을 투자해 노후된 장옥의 현대화 사업과 청양사랑 상품권 이용으로 점점 활력을 찾고 있으며 2014년부터 4년 간 98억원을 투자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고 시행준비를 마쳤다.
정송 부군수는 “매년 200~300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말 대비 52명이 증가하는 등 대도약의 기반을 닦고 있다.”며 “오늘 실시하는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100년 행복한 청양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지역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청양사랑 운동’을 벌여 신명나는 청양 만들기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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