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논산딸기, 달콤한 수출 행진 ‘시동’
명품 논산딸기, 달콤한 수출 행진 ‘시동’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 내달 러시아·홍콩 진출
  • 최춘식 기자
  • 승인 2013.11.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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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상순부터 출하를 시작한 명품 논산딸기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달콤한 수출 포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나무영농조합법인(광석면 오강리 소재) 선과장에서 선별된 논산딸기 설향 품종 432kg이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나무영농조합법인(대표 이찬의)에서는 이번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수출에 적합한 국산품종(매향, 설향)을 중심으로 12월 상순부터 러시아, 홍콩 등에 25톤 50만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논산딸기는 전국 최대 생산지로 825ha 1800여 농가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1300억원(논산시 농업분야 GDP 21%)의 농산물 소득을 올리고 있는 효자 품목이다.
시는 올해 농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황명선 시장이 직접 지난 2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 극동지역 최대 유통회사 그라스프사와 수출 협약을 체결, 11월 현재까지 딸기 7178kg을 비롯해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등을 수출했다. 또 논산딸기 해외시장 확대와 수출량 증가를 위해 논산딸기수출협의회를 구성했으며 논산딸기지리적단체표장 등록, 각종 가공제품개발 특허(11건), 현장실용화 기술 특허출원(2건), 신품종 개발보급 등 국내는 물론 논산딸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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