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헤라(HERA)가 다양한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을 관리해 환한 투명 동안으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셀-바이오 크림’을 이달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사진 = 헤라 제공]
‘셀-바이오 크림’에는 헤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성분이 들어있다.
헤라 측에 따르면 셀-바이오 옴니포커스™는 8만7600시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헤라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피부 톤, 피부 결, 밀도, 탄력, 윤기, 수분, 투명도 등 7가지의 피부 고민 원인에 직접적으로 접근해 세포까지 관리해주는 우수한 기능으로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셀-바이오 크림’ 제품에는 워터 에센스가 첨가된 면 100%의 페이셜 케어 거즈가 별도로 들어있다. 셀-바이오 크림을 거즈에 묻혀 주 1회 얼굴에 바르면 된다.
바르는 방법은 스킨 사용 후 거즈를 손가락 대각선 방향으로 끼우고 1㎖ 정도(은행 2알 크기)의 크림을 묻혀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듯 흡수시키면 된다.
헤라 관계자는 “셀-바이오 크림은 사용 후 다음 날 꽉 차오르는 탄력과 보드라운 살결을 느낄 수 있어 빠른 피부 고민 해결을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며 “유튜브에서 셀-바이오 크림에 관한 영상을 사전 공개한 결과 하루 만에 10만, 10일 만에 100만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샘플을 미리 체험해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벌써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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