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동이면 평산리 한현수·백명화 부부의 비닐하우스에서 5일 먹음직스러운 딸기 출하가 한창이다. 이 부부는 하이베드(high-bed) 영양액재배 시설을 갖추고 질소·인·망간 등 16가지 요소를 섞은 영양분을 배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하이베드 양액재배 방식은 농업인의 작업능률과 수확량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군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