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혹한 속 딸기 출하 ‘한창’
옥천, 혹한 속 딸기 출하 ‘한창’
  • 충남일보
  • 승인 2014.02.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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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평산리 한현수·백명화 부부의 비닐하우스에서 5일 먹음직스러운 딸기 출하가 한창이다. 이 부부는 하이베드(high-bed) 영양액재배 시설을 갖추고 질소·인·망간 등 16가지 요소를 섞은 영양분을 배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하이베드 양액재배 방식은 농업인의 작업능률과 수확량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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