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본부장 황관순)은 10일 중구 중앙로 농협대전본부 9층 구내식당에서 닭과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 여성소비자단체 회원들과 대전농협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오리고기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가금류 가격 안정과 양계농가 경영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농협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