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前 한밭대 총장,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설동호 前 한밭대 총장,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대전교육 성공 통해 젊은이들에 희망찬 미래 만들어 주고 싶어”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4.02.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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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전 한밭대 총장은 18일 대전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설동호 후보는 “교육은 백년대계로 나라의 흥망성쇠가 교육의 성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전교육의 성공을 통해 우리고장 젊은이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교사 5년, 중·고교 교사 8년, 대학교수 21년과 8년 동안 한밭대 총장으로 대학을 경영하면서 미래 교육 비전을 생각하게 됐다.”며 “국내·외 많은 기업들과 산·학 협력을 하고 외국의 교육현장, 산업현장을 탐방하면서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교육이 선진화돼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정책방향으로는 창의력을 지닌 글로벌 인재 육성, 공감하는 인성교육 실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보육에서 취업까지 진로지도 연계, 동행하는 교육복지 실현, 신뢰와 사랑을 받는 학교 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으며 중점과제로는 국내 최초 통합형 교육프로그램 연구소 설립, 학력평가방법의 혁신과 개인별 학력 진로지도,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안전클리닉 설치, 유아교육 확대 및 공교육적 유아교육을 실현, 사회의 소수자와 동행하고 함께하는 교육 실현, 인성교육 및 경제교육을 강화, 연계교육실시, 방과 후 학교 활성화, ‘좋은 인재 기르기 협력단’ 설치 운영 등으로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 전 총장은 대전 보문고와 공주교대, 한남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영어영문학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밭대 4·5대 총장과 전국대학교수회 공동회장, 대통령자문지속가능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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