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주)(회장 박한길)가 지난 24일 월송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오랄케어, 미네랄 원당, 김 세트 등 총 27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도경희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가정의 어려움을 살폈다. 또 이날 전 직원이 100여 개의 모자를 만들어 에티오피아 등에 전달했다. [사진 = 애터미(주)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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