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대표 전통문화인 기지시줄다리기의 큰 줄이 기지시줄다리기 기능보유자인 장기천 옹의 진두 지휘아래 관광객, 주민, 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작 완성됐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시청 제공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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