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2주년을 맞은 충남일보가 중견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재다짐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은 사계절 푸르며 강인함과 한결같음을 자랑하는 소나무.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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