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산초등학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토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형 체험학습을 최근 실시했다. 열차타고 실시한 도시 문화 체험과 금강호 철새 참조에 이어 세번째 진행되고 있는 이날 테마형 체험학습에는 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논산 8경의 하나인 탑정호의 발원지를 찾아 나섰다. 특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돼 더욱 뜻 깊은 하루였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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