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전 롯데백화점은 2월 초부터 에어컨 예약 판매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 비해 2~3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는 실적을 나타내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한다. 또 기온이 상승하는 3월 초부터 에어컨 판매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물량준비에 만반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3월 말까지 에어컨 예약 판매행사를 실시하고 각종 사은 및 할인행사 등을 실시해 실속있는 에어컨 장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간 중 에어컨을 구입하면 정상가 대비 10~15%정도 할인받을 수 있다.
3월 4일까지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 진행되는 가전,가구 섹션사은행사(100/200/300/500만원 이상 롯데상품권 5/10/15/25만원 증정)를 통해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도 받을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