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김창수)는 논산경찰서는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확보를 위해 9월 30일까지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논산경찰서는 26일~31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사전홍보 및 법규위반자 계도활동을 펼친 후, 9월 1일부터 1개월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단속을 강화하고 등·하교 시간대 학교주변 연계순찰 등 선택·집중적 경력 배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논산경찰서장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준수 노력과 더불어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에 대해 시민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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