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한마당은 직원들의 화합을 통해 업무능률 향상을 이끌어 내자는 2007년 연기교육 비전 중 하나인 연기교육사랑 만두레의 실천이며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윷놀이, 팔씨름, 제기차기 등의 경기로 진행됐다.
조기호 교육장은 “직장이 즐거워야 업무의 능률이 오르고 그로 인해 연기교육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연기교육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즐겁고 신나게 일하자”고 당부했다.
연기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화합을 위한 매달 ‘해피데이’ 운영을 비롯해 학교 가꾸미 품앗이제 등 연기교육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특색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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