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설 명절 전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5개구와 6개반의 합동감시반을 편성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환경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설 연휴기간중 산업체 휴무로 환경오염물질 유출사고 발생이 우려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염사고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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