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전제품 무상A/S서비스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로서 3일 목련APT, 4일 햇님APT, 5일 한가람APT, 6일 크로바APT, 7일 녹원APT에서 실시하며 해당 APT관리사무소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A/S서비스 차량에서 소형가전제품을 직접 수리하고 냉장고와 컬러TV 등 대형가전은 A/S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 실시하며 수리비용 1만원까지는 무료로 실시하고 1만원이상 발생시 비용을 부담해야한다.
한편 롯데백화점과 LG전자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둔산동에 위치한 한마루APT와 한우리APT를 방문해 무상 출장 서비스를 펼쳐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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