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service 남부(대표 김영현)와 kt service 남부 노동조합(위원장 왕명배)은 kt service 남부 사옥에서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 및 사회적 책임’ 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kt service 남부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해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종업원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노사 공동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한편 kt service 남부 노사는 이번 선언문 채택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쌀 배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IT 장비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사원 채용을 연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