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는 최근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열었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삼진전공, 신화인터텍, 문치과 등에서 자원봉사 1034명이 참여해 천안시 관내 저소득층 90가정에 3만6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 = (사)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헌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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