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은 내가 책임진다”
“개막전은 내가 책임진다”
  • 연합뉴스
  • 승인 2016.03.3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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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올 시즌 첫 승리의 중책을 맡을 선발 투수가 모두 공개됐다. 왼쪽부터 삼성 차우찬, 두산 니퍼트, 넥센 피어밴드, 롯데 린드블럼, NC 해커, KIA 양현종, SK 김광현, 케이티 마리몬, LG 소사, 한화 송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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