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는 13일 오전 서장실에서 천안시 서북구 관내 4대 사회악 예방을 위해 협력한 미즈나래 여성병원장, 이마트(천안,서북,펜타포트)점장 3명 등 총5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미즈나래 여성병원은 범죄피해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의료지원, 이마트는 마트 내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위한 장소제공, 홍보물 게시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활동에 협력해 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학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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