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할머니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 연합뉴스
  • 승인 2016.09.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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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인근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1250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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