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왼쪽부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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