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대전시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대전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대상 수상작 이항우 씨의 ‘유성온천축제’. 유성온천축제를 주제로 도시와 어우러진 전통문화공연현장을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대상을 포함한 우수작들은 다음 달 15∼19일 시청사 1층에 전시된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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