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고병원성 H5N6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아산시 신창면 산란계 농장, 천안시 동면·병천면 오리 사육농가에서 잇따라 AI가 창궐하면서 행정당국과 축산농가에서 차단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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