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부지 앞에서 열린 제126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6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의 영정이 놓여있다. 박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238명) 중 생존자는 39명으로 줄었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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