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이 전국 저소득 가정 10,000 세대에 총 4억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전달한다. 복지재단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21일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시가스 등의 난방비가 부담스러워 겨울철 난방을 하지 않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요를 지급한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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