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고향은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다.
서천군 시초면과 문산면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라며 시문중학교 졸업생이 보내온 정성이 답지했다.
시문중학교 7회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6일 시초면 신흥1리 경로당과 문산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등 네 분에게 사랑의 난방비 40만 원씩 총 160만 원을 전달했다.
[충남일보 오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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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고향은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다.
서천군 시초면과 문산면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라며 시문중학교 졸업생이 보내온 정성이 답지했다.
시문중학교 7회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6일 시초면 신흥1리 경로당과 문산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등 네 분에게 사랑의 난방비 40만 원씩 총 160만 원을 전달했다.
[충남일보 오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