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계속되온 목소리’
‘25년 동안 계속되온 목소리’
  • 연합뉴스
  • 승인 2017.01.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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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왼쪽부터), 김복동 할머니와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가 25주년 떡케익 초를 끄고 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충남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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