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부모님과 함께 소녀상 동상을 찾은 어린들이 동상의 옷을 여며주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방송된 NHK 프로그램 ‘일요토론’에 출연해 부산뿐 아니라 서울의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서도 “한국 측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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