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째 이어지는 5월의 눈물
37년째 이어지는 5월의 눈물
  • 연합뉴스
  • 승인 2017.05.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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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5·18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눈물로 희생자 가족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민주주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날 9년 만에 제창하게 된 ‘님을 위한 행진곡’은 행사장과 주변을 가득 메운 1만여 참석자들은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함께 불렀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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