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김형탁 前 부대표 대변인 임명
민노당, 김형탁 前 부대표 대변인 임명
  • 박남주 기자
  • 승인 2007.03.12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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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12일 박용진 대변인 후임으로 김형탁 전 부대표를 임명했다.
김 신임 대변인은 전국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을 거쳐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정치위원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3년 당 노동위원장과 부대표를 지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첫 브리핑에서 “3년 만에 중앙당 당직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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