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도심진출입 등 원자력안전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돼 원자력감시를 시민과 함께 나서기로 한 가운데 처음으로 원자력연구원과 시민, 대전시가 합동으로 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능 검사작업이 이뤄진다. 사진은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반대하는 고리5, 6호기 건설 인근 주민들의 시위장면.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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