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과 폭염 등의 장기화로 녹조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부유물까지 뒤엉키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사진은 악취나는 진녹색 찌거기로 범벅이 된 대청호 썩은 부유물 속 잉어가 하얀 배를 드러내고 죽어있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