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태평사거리 우리풍천장어(대표 김숙희)가 3년 째 불우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월 백미 20㎏ 2포를 태평1동 주민센터에 기탁해 오고 있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기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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