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4위)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남자프로테니스(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대회 이틀째 A조 2차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37위·러시아)의 볼을 받아치고 있다. 정현은 루블레프를 3-0으로 완파, 2연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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