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강철준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쿠폰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쿠폰은 1가구당 23만5000원 상당의 쿠폰 2매로, 모두 566가구에 쿠폰 1132매를 지원하며, 이는 모두 1억3300만 원 상당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저소득층 연탄 지원사업은 광해관리공단에서 기초자치단체로 쿠폰을 배부하고, 다시 읍·면·동을 통해 지원 대상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배부된 쿠폰은 2018년 4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