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유연환 행정지원과장, ‘귀감공무원’ 1위
태안군 유연환 행정지원과장, ‘귀감공무원’ 1위
공무원 노조 주관 설문, 인품 및 직원존중 등에서 높은 점수
  • 문길진 기자
  • 승인 2017.12.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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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연환 행정지원과장이 동료 선후배 공직자들이 뽑은 ‘귀감공무원’ 1위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 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이달 초 조직 구성원들에게 가장 존경받고 신뢰받는 4·5급 귀감공무원을 선발키로 하고 태안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귀감공무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 유연환 행정지원과장, 2위 명강식 재무과장, 3위 조한각 문화관광체육과장의 순으로 귀감공무원에 선정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주성, 청렴성, 추진력, 전문성, 인품, 직원존중 등 6가지 항목을 정해 동료들로부터 가장 귀감이 되는 부서장급 공무원 한 명을 직접 쓰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유연환 행정지원과장은 인품과 직원존중, 전문성, 민주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조는 이번 설문조사가 이 시대의 관리자상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히며, 조직 구성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수평적 소통능력과 부서업무에 대한 해박한 지식 및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관리자의 중요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귀감공무원 설문에서는 오경석 재무과장(現 안면읍장)이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노조는 올해 귀감공무원 1위에 선정된 유연환 행정지원과장에게 상패를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유연환 과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쑥스럽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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