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이 대학 내 스마트배재관에서 ‘2018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 입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영호 총장과 예비 신입생 130여 명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은 이날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튜터 30명과 특강, 조별미션 등을 수행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한다.[사진=배재대 제공]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일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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