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이 새해 첫 정기세일을 3일 남겨두고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주말 쇼핑 고객을 맞이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엘로드, 이동수골프, 핑, 아디다스골프 등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바지, 니트, 바람막이 등 겨울시즌 이월상품을 30~50%할인하여 선보이는 '골프 겨울상품 특집' 행사가 펼쳐진다.
또 블랙야크, 아이더, 머렐, 트렉스타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아웃도어 베스트 아이템 제안'행사를 열고 재킷, 패딩, 다운점퍼 등를 선보이고, 탠디, 뚜띠 등이 참여하는 '구두 인기상품전'도 진행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웨딩&이사 박람회'가 열려 에이스, 본톤 등이 참여하는 침대, 식탁 인기상품을 선보이고, 홈패션 브랜드들이 '침구류 겨울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1층 행사장에서는 '메트로시티 패션잡화 종합전'이 열려 장갑, 스카프 등 겨울시즌 인기 잡화를 선보이고 '핸드백 특가상품전'에서는 루이가또즈, 덱케, 제이에스티나, 사만사타바사 등이 각 브랜드별로 30~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지하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슈즈, 준보석, 홈패션, 액세서리 등 공예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이는 '마이마스터즈 초대전' 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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