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정된 농림사업예산(안)은 자율사업 16건, 공공사업 41건 등 총 57건 421억원에 이른다.
부서별 사업을 보면 ▶농림과는 쌀소득 보전 직불제 지원,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지원, 사방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등 33건 239억원 ▶건설도시과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전원마을조성사업 등 10건 114억원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 농기계훈련사업 등 9건 32억원 ▶한국농촌공사는 수리시설개보수, 농지은행사업 등 5건 36억원이다.
금산군은 농림사업예산(안)이 도 및 중앙 예산심의 과정에서 우선 순위가 변경되거나 지원 금액이 감액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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