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상상국어평가연구소와 함께 수능국어 1위 박광일 해설 특강을 탑재해 더 강해진 국어모의고사 '상상국어 모의고사 파이널2.0 패키지'를 출시했다.
상상국어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 출제자와 전직 국문과 교수, EBS 및 교과서 집필진 등 50인의 전문가가 직접 문제를 출제하며, 기획부터 검수까지 실제 수능과 동일한 출제 시스템을 거쳐 완성된다. 이에 2018학년도 수능에서도 독서 지문에서 정확한 적중률을 보여주며 실제 수능과 가장 가까운 모의고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상상국어 파이널 2.0 패키지'는 수능국어 1위 박광일 강사가 해설과 최종 검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박광일 강사는 2018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신입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성적향상, 후배추천, 수강경험 전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됐다. 수험생은 실제 수능 수준의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쌓고, 박광일 강사의 정확한 해설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상상국어 파이널 2.0 패키지'는 총 6회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회차 박광일 강사의 해설특강을 제공한다. 6회분의 모의고사 중 3회분은 대치동 등 명문 입시학원에서만 풀 수 있었던 현장 모의고사를 편성해 최초 공개한다. 또한, 최근 수능 출제 흐름을 반영해 고난도 지문과 문항의 비중을 높였으며, 영역과 유형에 최적화된 해설을 신설해 해설지도 더욱 강화했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상상국어 파이널 2.0패키지은 수능 출제자가 문제를 제작하고 수능국어 대표 강사의 해설특강으로 완성한 다른 곳에선 만나볼 수 없는 콘텐츠"라며, "많은 수험생이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에 철저하게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