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추석 명절 맞아 특집행사 '풍성'
백화점세이, 추석 명절 맞아 특집행사 '풍성'
상품권 사은행사, 특가전 등 인기상품 엄선해 행사 진행
  • 이훈학 기자
  • 승인 2018.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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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백화점세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혜택과 실속있는 특집행사를 마련했다.

백화점세이는 상품권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브랜드합산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또 KB국민카드 브랜드합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2만 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200명의 고객에 한해 진행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정훈종 사계절 상품 80~60% 大展(대전)을 준비했다. 정훈종 디자이너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을 시즌 인기상품을 엄선해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행사장에서 여성 캐릭터 간절기 상품 최대 90% 특집전도 함께 열린다. 여성 인기브랜드 막스까르띠지오, 잉어, 디체, 투에스티가 참여하며 티셔츠, 바지, 재킷 등 가을 시즌 인기 아이템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사계절 70~40% 특가전(9/7~9/13)이 열린다. 

노스페이스, K2, 디스커버리 등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연합행사로 진행되며 티셔츠, 바지, 다운점퍼 등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다채롭게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 9000원~9만 7300원, 바지 4만 8000원~9만 9000원, 다운점퍼 23만 8000원~39만 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는 ‘나이키’ 가을 신상품 30~10% 특집전이 펼쳐진다. 스포츠 인기브랜드 나이키의 가을 신상품(일부제외)을 보다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또 ‘푸마’ 여름/가을 이월상품 50~40% 특가전도 함께 진행돼 시즌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본관 지하 1층 건강&주류 매장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선물세트 특집전을 마련했다. 정관장, GNC, 더와인, 다향원이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추석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단일브랜드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1/2/3/5만 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함께 펼쳐져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정관장’ 홍삼톤마일드(50ml*60포) 14만 원→12만 6000원, ‘GNC’ 직장인 건강세트(밀크시슬+오메가-3) 10만 5000원→5만 2500원, ‘더와인’ 이태리 프리미엄 세트(750ml*2) 18만원→3만 5000원 등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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