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추석명절 인권·피해자보호 캠페인
금산경찰서, 추석명절 인권·피해자보호 캠페인
  • 박경래 기자
  • 승인 2018.09.18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금산경찰서(서장 송인성)는 18일 추석을 앞두고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하는 직원 대상으로 인권·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장과 청렴동아리 회원이 참여하여 인권․피해자 보호 홍보와 더불어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및 검소한 명절 보내기 등 추석연휴 청렴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송인성 서장은"국민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다. 소외받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를 보내자"고 당부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