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가을·겨울 패션대전 돌입 ‘GIANT SALE’
백화점세이, 가을·겨울 패션대전 돌입 ‘GIANT SALE’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8.10.11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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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오는 14일까지 GIANT SALE을 맞아 가을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니트, 트렌치코트, 재킷을 브랜드별 착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상품권 사은행사 혜택까지 더해져 보다 풍성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올 가을, 겨울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님이라면 이번 GIANT SALE이 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세이는 GIANT SALE을 맞아 풍성한 혜택의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원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세이에서 특별히 준비한 사은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겨 보다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되기를 추천한다. 

백화점세이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영캐주얼 18/17년 F/W 상품 80~60% 특가전(10/12~10/18)이 열린다. 

가을과 겨울 패션을 준비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행사로 가을대표 인기품목 중 하나인 니트, 원피스, 트렌치 코트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OUP, SI, 베스띠벨리, ab.f.z 등 인기브랜드들이 참여하며 대표가격은 티셔츠, 니트 각 1만 원~6만9000원, 트렌치코트 4만9000원~22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가을 이월/기획 상품 70~30% 특가전(12~14)을 준비했다.

추워지는 날씨에 적당한 두께감으로 따뜻함을 유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인기상품이 대거 진열되어 판매된다. 블랙야크, K2, 노스페이스, 밀레 등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대표가격은 티셔츠 1만9000원~10만3200원, 재킷 5만9000원~20만39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한번! ‘탑텐’ 텐텐 DAY 행사(12~18)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1+1 프로모션이 주목받고 있다. 일부 품목에 한해 하나의 가격으로 두 개를 득템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는 것이다. 

특히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춰 베이직 맨투맨, 후드 티셔츠, 옥스퍼드 셔츠, 데님팬츠 등을 찾는 고객이라면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1+1 프로모션의 대표가격은 베이직 맨투맨 1만9900원, 후드 티셔츠 2만9900원, 데님팬츠 4만99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여기에 특가 특템찬스로 경량 패딩 조끼 3만9900원, 심리스 롱패딩 9만9900원 등으로 판매한다.  

백화점세이 본관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진도모피’ 시즌 SALE(10/12~10/18) 행사를 진행한다.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미리 모피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님께 적극 추천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일부 신상품과 이월상품이 대거 진열되어 판매된다.

특별히 금토일 3일간(12~14) 100/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10/15/25만원을 증정하는 특별 사은행사로 함께 진행돼 보다 큰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2018 김장 시즌을 앞두고 충북 괴산 절임배추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1박스당 20Kg이며 3만1000원에 판매된다. 예약은 11월 5일까지 받으며 예약 가능한 수량은 2500 박스로 한정수량 소진 시 예약은 종료된다.

특히 대전지역 내 2박스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9-2373~4, 042-229-237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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