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가을·겨울 인기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GIANT SALE’을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F/W 신상품을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니트, 코트, 패딩 등 다양한 시즌 인기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도 있다. 여기에 브랜드합산 상품권 사은행사를 더해 보다 특별한 혜택까지도 받아볼 수 있다.
또 이번 세일을 맞아 쇼핑의 만족을 높이고자 특별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브랜드합산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세이에서 특별히 준비한 사은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겨 보다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되기를 추천한다.
백화점세이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탠디’ 균일가 대전(大展)이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의 숙녀화와 신사화를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숙녀화(특가) 5만 원, 앵클부츠 14만5000원, 롱부츠 16만5000원, 신사화 10만80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같은 행사장에서 여성 겨울 이월상품 90~60% 특집전도 함께 열린다. 여성인기브랜드 막스까르띠지오, 여피, 디체, 투에스티가 참여하며 티셔츠, 바지, 코트 등 가을·겨울 인기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4만9000원, 바지 7만8000원, 코트 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이더’ 겨울 신상/이월 60~40% 특가전이 열린다. 티셔츠, 바지, 재킷, 롱다운 등 가을·겨울 시즌 인기품목을 엄선했으며 60~40% 할인율이 적용돼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9000원, 재킷 8만5000원, 롱다운 24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지하 1층 ‘유니클로’와 세이탄방점 1층 ‘유니클로’ 매장에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유니클로 감사제’가 진행된다. 특별한 감사가격으로 활기찬 겨울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니클로의 가을·겨울 인기 품목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별히 세이투 지하 1층 ‘유니클로’ 매장에서는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하는 상품권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다용도 에코백’ 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백화점세이 본관 5층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브랜드데이 전품목 20% 특집행사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린다. WOW 및 행사·일부 상품은 제외되며 주방·생활소품·침구 등 인기 상품군에 걸쳐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극세사 이불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구매를 앞둔 고객님께 적극 추천한다.
본관 3층 ‘진도모피’ 매장에서는 시즌 SALE을 22일까지 진행한다. 가을·겨울 시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모피상품을 찾는 고객님이 늘면서 마련된 행사다. 더불어 30일까지 진행되는 모피 제품군 특별 사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단일브랜드 100/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세이 세이 Ⅲ 2층 프리미엄 샤브 & 뷔페 ‘자연마을’이 16일 오픈한다. 무한리필 무제한 샤브샤브와 월남쌈, 프리미엄급 뷔페 요리와 신선하고 다채로운 요리가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