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이 연말과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하1층 주방식기 매장에서 특별한‘식탁 플레이팅’을 선보이고 있다.
홈파티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도록 12월 2일까지 다양한 테이블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며 테이블웨어‘빌레로이앤보흐’아마조니아 컬렉션을 30%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보스톤 비어 텀블러(2P) 3만 7000원, 윈터 베이커리 커피잔 2인조 6만 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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