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가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맞아 ‘겨울 인기브랜드 초대전’ 을 준비하고 브랜드별 인기아이템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코트, 패딩 등 인기 아우터 상품을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은행사와 카드사 사은행사가 더해져 보다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7일부터 9일까지 를 준비했다.
여기에 삼성카드 구매고객님을 위한 특별사은행사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당일 브랜드합산 삼성카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디오바코 에어프라이어’를 증정하며 선착순 250명의 고객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이더’ 겨울 이월/기획 상품 60~30% 특가전이 13일까지 펼쳐진다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보온성으로 많은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더가 특별한 가격으로 티셔츠, 아동 롱다운, 성인 롱패딩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 9000원, 아동 롱다운 17만 9000원, 성인 롱패딩 23만 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신장경’ 디자이너 사계절 이월상품 최대 80% 대전(大展)이 열린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이 특징이며 사계절 이월상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품목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재킷, 블라우스, 바지 일부 품목에 한해 각 9만원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장 내 30/60/100/200/300만 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세이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같은 이벤트홀에서 해외명품 편집샵 브랜드 ‘포지타노’ 의 해외명품 초대전이 열린다. 롤렉스, 프라다, 구찌, 지방시 등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핸드백, 가방, 지갑 등 인기 품목을 엄선하여 다수 행사물량을 준비했다.
백화점세이 본관 5층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용품 전품목 30% 특집전=을 연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행사로 크리스마스 용품에 한해 전품목 30% 할인이 적용되며 전구 및 일부상품은 제외된다.
행사는 본관 5층 모던하우스매장, 세이투 5층 버터매장, 세이탄방점 버터매장에서 함께 진행된다.
세이투 1층 행사장에서는 ‘탠디’ 균일가 특집전이 열린다. 겨울 시즌 여성 고객님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앵클부츠에서부터 숙녀화, 신사화를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숙녀화 9만 9000원, 신사화 10만 8000원, 앵클부츠 14만 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