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방한의류 특집전 진행
갤러리아타임월드, 방한의류 특집전 진행
17~25일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행사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12.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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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김은수)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방한의류 특집전을 진행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행사를 펼친다.

5층 유아동 '네파키즈' 매장에서는 방한의류 특집전이 진행되, 다운점퍼 13만원~15만5000원, 부츠 5만8000원~8만5000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블루복 베이비, 밍크뮤, 블루독, 알로봇' 브랜드에서도 점퍼, 티셔츠, 바지 등 다양한 유아동 겨울 상품이 판매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탠디' 겨울 부츠 특가전이 열리고 4층 행사장에서는 '보브' 샘플 상품전, 6층 행사장에서는 '질스튜어트뉴욕' 이월 특집전과 '브로이어블루' 이월 특집전이 진행된다.

아울러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명품도자기 브랜드 패밀리 세일 행사가 펼쳐진다. '레녹스' 버터플라이 전품목 50%, '로얄알버트' 전 품목 30%, '노리다케' 햄프셔골드 전 품목 50%, '오챠드가든' 전품목 50%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유럽풍가구 브랜드 '꼬떼따블' 에서는 진열상품을 30~50%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2층 해외 유명 남성복 브랜드에서는 스페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맨온더본, 듀퐁, 듀퐁슈즈, 아.테스토니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최대 40~6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행사가 열린다. 1층 동문앞에서는 17-25일까지 난치병 환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랑의 우체통' 행사가 진행된다. 응원 메시지는 갤러리아와 한국메이크어워시재단이 난치병 환아들이 잠든 이른 새벽,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전달해 희망, 용기, 기쁨의 시간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하 2층 '대상웰라이프' 에서는 연말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 비타민류 20% 할인행사가 열리고 지하2층 '하레하레', 10층 미오가니 커피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주문시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갤러리아카드.멤버십카드로 단일매장에서 30/60/100/200/300만원 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1층 화장품 단일매장에서 20/40만원이상 구매시 1/2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12/14-16일까지 3층 사은품데스크에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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